외발자전거 수련일지 82~88일차
콩바구니(이)가 2008년 10월 27일에 작성함. 분류: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일기장.82일차 : 올림픽 공원 연습 모임 (2008/10/19) 오늘 세벽 6시무렵까지, 블로그 디자인 리뉴얼 작업을 하느라 늦게자서, 겨우 일어나니 오후 1시30분. 밥을 먹고, 대충 준비를 하니 3시가 넘었네요. 부랴부랴 올림픽공원에 도착했을무렵에는 4시가 넘었습니다. 모두와 같이 올림픽공원 주변을 한바퀴 돌고, 이용남 외발자전거 협회 회장님, 권준영 님과 셋이서 담소하다, 6시좀 넘어서 집에 왔습니다 이야기중에 덴마크의 자전거도로에 대한 이야기도 [...]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81일차
콩바구니(이)가 2008년 10월 17일에 작성함. 분류: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일기장.오늘 출퇴근에 사용한 외발자전거는 20인치에 두깨 2.1인치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89미리 스틸 크랭크에, 일본산 MKS 외발자전거 패달을 장착한 Club Freestyle 20인치입니다. 출근은 지하철로 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역내에서도 외발자전거를 탔는데, 오늘은 역무원이 와서는 “그거 타지마세요” 하는겁니다. “이거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튼 타지마세요” “그러니까” “사고가 나고싶어서 나는겁니까? 탑승 못하게 되어있으니 타지 마세요.” “… 알았습니다.” 뭐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77~80일차
콩바구니(이)가 2008년 10월 16일에 작성함. 분류: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일기장.77일차 : 26인치로 퇴근길 (작성: 2008/10/13 21:08:39) 26인치 외발자전거로 출근을 했습니다. 정지된 카드를 되살릴겸 해서, 은행에 들렸습니다. 은행에서 나와서, 목동오거리를 지나서, 오목교까지 갔는데, 26인치에 아직 완전히 적응을 못해서, 올라타기도 잘 안되고, 급기야는 넘어지기까지 하고, (보호대를 한덕에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 날도 은근히 덥고 해서, 결국 오목교역에서 지하철을 타버렸네요. 회사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찬찬히 살펴보니, 타이어가 왠지 비뚤어져있어서, 타이어 [...]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71~76일차
콩바구니(이)가 2008년 10월 12일에 작성함. 분류: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일기장.71일차 : 올림픽 공원 연습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엇그제부터 등이 너무 가려워서, 올림픽공원 가기 귀찮은 생각이들어 오늘은 가지말까 했는데, 결국은 외발자전거를 들고 집을 나서게 됩니다. 크리스홀름 무릅보호대와, 목장갑, 아대를 착용하고, 벙거지모자를 쓰고, 지하철5호선에 몸을 실었죠. 마침 마천행 열차라서, 그냥 올림픽공원역 에서 내렸습니다. 올림픽공원에역 에서 내려, 평화의 문까지는 제법 거리가 되는데요, 이거리를 외발자전거를 타고 갔다지요. 오늘은 [...]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67~70일차
콩바구니(이)가 2008년 10월 3일에 작성함. 분류: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일기장.67일차 (2008년 9월 29일 월요일) 오늘도 출근길에 외발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날이 풀려서, 오후에는 꾀 덥더군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무실에 도착했을때는 완전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사람의 통행이 비교적 많은, 목동오거리를 거쳐 오목교를지나 영등포시장까지 가는 코스로, 지난주 금요일 출근에 이용한길과 같은 코스입니다. 양천구쪽 오목교입구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오목교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S자로 굽어있어, 외발자전거로 오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물론 내려가는것도 [...]